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쿠마 카야 (문단 편집) === 극장판 === 식사차 라면가게에 들렀던 마츠다가 가게내의 그린리브스 오디션 광고가 실린 잡지를 보다가 문득 아이돌 권유를 하려다 만 점원으로 등장. 이후 일하던 라면집에서 진상 손님에게 성추행을 당하자 응징을 가했는데 사장이 이를 질책하자 분노해서 나와 버리고, 마츠다가 보던 잡지의 오디션 광고를 인연으로 WUG에 합류한다. 여담이지만 라면집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는 모습이 압권인데, 사장이 말하는 도중[* 당하는 심정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엉덩이 좀 만졌다고''' 손님한테 따귀라니!"라고 한다.] 듣다 말고 태연하게 걸어나가기 시작하면서 '''앞치마를 벗어 사장의 얼굴을 향해 날려 버린다.''' 머리가 앞치마에 덮인 채로 사장이 그 고무장화도 우리 물건이라고 하자 벗어서 집어던지는데 나름 어필 포인트로 설정되었는지 이 모습은 3화 이후의 TV판 정식 오프닝 영상에도 계속 등장한다.(…)[* 신장 4화 아이캐치에서 화해했다는 글과 함께 주인과 카야가 장화를 한짝씩 들고 어깨동무를 한 사진이 나온다.] WUG에 합류한 이후에는 사회 경험 있는 연장자다운 모습을 주로 보여준다. 게릴라 라이브 장소로 잡힌 곳이 물류창고 앞이다보니 무대 위치에 물품들이 잔뜩 쌓여있어 다른 멤버들은 당황하지만 솔선해서 물품들을 직접 치우거나, [[시마다 마유|마유]]가 빗속을 뚫고 사무실에 도착했을때 수건을 던져주며 배려하는 등. 이외에 마유가 [[하야시다 아이리|아이리]]를 WUG의 연습장에 바래다 주고서 몰래 멤버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는 것도 눈치채고 있었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